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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 가면 꼭 한 번 가볼 만한 곳, 버킹엄 궁전. 근위병 교대식에서 붉은 옷을 입은 유명한 군인들이 군사적 정확성으로 교대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궁전 내부에 들어가 호화로운 스테이트 룸(State Rooms)에 보관된 진귀한 보물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런던 아이(London Eye)는 런던의 템스 강 사우스 뱅크에 있는 거대한 관람차로, 밀레니엄 휠(Millennium Wheel)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런던의 전망을 제공하는 런던 아이 (London Eye)는 수도를 경험할 수있는 마법과 같은 재미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웨스트민스터 궁전은 영국 의회의 양원인 하원과 상원이 만나는 곳입니다. 국회의사당(Houses of Parliament)은 런던 중심부의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에 위치해 있으며, 모든 형태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 휠체어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