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전형적인 프랑스 브라세리인 더 캐서린(The Katharine).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탁 트인 공간에서 다양한 메뉴를 즐겨보세요.
객실 내 식사 시간: 6:45 오전 - 10:00 오후
독특하게 만들어진 메뉴는 현지인과 윈스턴 세일럼 방문객 모두를 위해 전통적인 프랑스 요리와 신선한 남부 스핀을 조화시킵니다.
이곳 킴튼 카디날 호텔(Kimpton Cardinal Hotel)의 더 캐서린(The Katharine)은 환대와 웅장한 프렌치 카페의 정통한 라이프스타일로 식욕을 돋우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브라세리 인기 요리에는 남부 분위기가 가미되어 있습니다.